호사카 가즈나리

1. 개요

호사카 가즈나리는 일본의 전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수비수였다. 2003년 유니버시아드 대구 대회에서 일본 대표로 우승에 기여했고, 2005년 반포레 고후에 입단하여 J리그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파지아노 오카야마를 거쳐 반포레 고후로 복귀하여 2017년까지 선수로 활동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도쿄 유나이티드 FC에서 뛰었다. 2020년 현역에서 은퇴했으며, 2021년 반포레 고후 U-15 코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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